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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내 바람 탓 이혼 절대 아냐” 과거 ‘女 3명과 외도’ 반박 고소전 벌여

3,084 0 2024.01.02 03:41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외도로 이혼했다는 루머에 대해 발끈했다.


1월 1일 1일 채널 스발바르저장고 '찐경규'에서는 이경규와 탁재훈의 대화를 공개했다.


이날 이경규는 탁재훈에게 "이혼 사유가 뭐냐"는 질문에 당황한 탁재훈은 "복잡하다.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너의 바람 때문 아니냐. 대중이 바라볼 땐 그랬다"고 넘겨짚었고 탁재훈은 발끈하며 "그건 아니다. 바람은 절대 아니다. 내가 바람이었으면 이혼하지 않았다. 바람으로는 이혼 안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희철은 탁재훈을 보면서 "기러기 아빠는 하지 말아야겠다"고 느낀점을 전하며 이혼의 원인으로 추측했다.


이경규는 탁재훈이 기러기 아빠였다는 사실에 놀라며 "기러기는 하면 안 되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이경규를 향해 "형은 정말 기러기가 되고 싶어 하지 않았냐. 새우깡만 받아 먹어도 마음이 편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탁재훈은 2015년 전처와 합의 이혼했다. 탁재훈은 지난 2001년 이모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2014년 이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 씨는 같은해 8월 탁재훈의 외도를 주장하며 외도 상대로 지목한 여성 3명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반면 탁재훈은 아내가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그러나 양측의 합의로 1년 만에 합의 이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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