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퀴어 `폭설`, 10월 23일 개봉 확정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한소희 퀴어 `폭설`, 10월 23일 개봉 확정

1,988 0 2025.02.11 01:46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한소희 주연 영화 '폭설'이 10월 23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폭설'은 하이틴 스타 '설이'(한소희)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겨울의 사랑이야기다.
'폭설'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판씨네마㈜]
'폭설'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판씨네마㈜]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캠코더를 들고 있는 '수안'과 그 옆 '설이'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눈이 오는 바다를 배경으로 붙어있는 두 주인공의 모습은 "그날의 우리는 서로에게 파묻혔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시린 겨울 속에서 피어난 그들의 관계에 애틋함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캠코더 속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두 배우의 풋풋한 비주얼과 함께 눈에 들어오는 "10월 수안이 설이에게"라는 태그라인은 두 사람이 보여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설이'가 푸른 바다의 서퍼들을 향해 뛰어가는 장면으로 시작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뒤로는 "안녕? 넌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됐냐?"라는 '설이'의 목소리가 들리며 겨울 바다를 찾게 된 두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 올린다. 이후 어렸을 때부터 대중 앞에 서야 했던 하이틴 스타 출신 '설이'의 고민과 함께 충동적으로 서울에 와 마음껏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이어지며, 불안한 '설이'에게 '수안'의 존재가 유일한 돌파구가 되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

둘이 함께 보내는 즐거운 시간도 잠시, 곧 "니가 날 속인거야" 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는 '설이', 그리고 차가운 바다 위에서 설이를 애타게 찾는 '수안'의 모습이 나와 둘의 관계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었음을 짐작하게 만든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서로를 찾아내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과 푸른 겨울 바다, 끝이 없는 눈밭의 풍경이 더해져 영화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가 한층 돋보인다.

"네가 나한테 했던 말이 사실은 너 스스로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었을지도 몰라"라는 '설이'의 대사를 마지막으로 끝나는 예고편은 솔직하지 못했던 10대 시절을 지나서야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었던 두 주인공의 진심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9.21 56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70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57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72
김민하 최근 09.07 159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46
기업이름 유래 09.07 150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32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48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51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44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59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40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47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55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29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203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89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81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198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194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77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203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199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33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10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185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205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192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