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학교(NYU) 의대의 특별한 장학제도 '학비 무료 지원'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뉴욕대학교(NYU) 의대의 특별한 장학제도 '학비 무료 지원'

4,363 0 2023.04.23 10:32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명문대 뉴욕대학교에는

재학생들의 수업료를

전액 면제해주는 학과가 있습니다.

바로 Grossman School of Medicine

의과 대학원 과정입니다.

 

지난 2018년 뉴욕대학교는

신입생들이 모인 화이트 코트 세레머니에서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들에게

수업료(tuition)를 면제해주는 제도를

도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이트 코트 세레머니는 의대 신입생들이

예비 의료인으로서 실험용 흰 가운을 입고

모이는 행사입니다.

 

이 행사에서 발표된 뉴욕대의 학비 전면 무료 제도는

장학금 형식으로 지원되며,

생활비, 기숙사비 등의 부대비용을 제외한

수업료만 해당됩니다.

 

사립대 의대의 학비는 다른 일반 전공들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뉴욕대의 경우

연간 $55,018(한화 약 6200만 원)에

달하는 수준이었습니다.

2022-2023년 기준 학비는 $60,090입니다.

 


 

성적 또는 재정 등의 기준 없이

전교생에게 등록금을 면제해주는 이번 제도는

미국 명문 사립 의대 10위권 내에서

최초로 도입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제도 도입을 위해

최소 4억5천만 달러의 후원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대학교 측은 부채에 시달리는 의대생들의

수업료 부담을 덜고 의학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AAMC (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미국 의과대학협회의 조사 결과,

2017년 의대 졸업생의 부채율은 72%에 달했고,

62%가 학자금 채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대생들의 학자금 채무 평균 금액은

18만4000달러 수준이었습니다.

 

뉴욕대는 재정 부채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의사 지망생들이 전공을 포기하거나

고소득 분야로만 인재가 편중되는 문제를

줄여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과도한 부채 때문에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전공분야를 선택하는 지망생들이 많아져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은 소아과나 부인과,

가정의학과, 연구직 등의 지원자는

감소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뉴욕대학교는 의대 학비 장학금 지원을 위해

11년간 지원금을 확보해왔습니다.

가정용 건축자재 판매회사 Home Depot의

공동창업주 케네스 랜곤 부부가 1억 달러를 기부했고,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렁큰 밀러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BLACK ROCK의

CEO 래리 핑크도 후원에 동참했습니다.

 

뉴욕대학교의 파격적인 장학금 지원으로

의과대학 입학 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2020년 기준 뉴욕대 의과대학의 합격률은 4.7%이며,

전세계 우수한 의대 지망생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공맵 포스트 바로가기⭐ https://vo.la/laUbf
출처 Source: https://vo.la/laUbf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UC 대학 편입이 보장되는 TAG (Transfer Admission Guarantee) 2023.05.07 3312
미국 거주 중인 한인 여성들의 우울감 개선 프로그램 2023.05.04 3306
미국 대입 검정고시 GED로 미국 고등학교 졸업 자격 취득하기 2023.05.03 3668
이번 여름방학 때 SAT 때문에 한국 오신다고요?? 2023.05.03 3295
정원 증원 승인된 명문사립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BHA)' 2023.05.02 3516
여름 방학 한국 방문(213-388-4141) 2023.05.02 3461
2023년 미국 공립 고등학교 순위 TOP 10 (feat. 니치(NICHE)) 2023.05.01 4007
Writing이 안되면 모든 과목 내신을 잘 받을 수 없어요! 2023.04.29 3320
김효지 부동산_2023 봄 미국 부동산 시장 어떻게 될까? 2023.04.28 3056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 (아마존 최대 50% 할인_CLIP COUPON) 2023.04.27 3526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 (아마존 최대 50% 할인_PROMO CODE) 2023.04.27 3429
국제학교 학업성취도 평가시험 맵 테스트 ’MAP Test’ 2023.04.27 3442
이번 입시는 SAT(ACT) 점수가 당락을 결정했다!!! 2023.04.27 3385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영재들을 위한 GATE 프로그램 2023.04.26 3758
국제학교 프리미엄 유학 교육 공맵 가입하고 'AP 인기과목 전략 노하우' 혜택 받자! 2023.04.25 3387
졸업 후 연봉으로 보는 미국 대학 순위는? 2023.04.24 4200
뉴욕대학교(NYU) 의대의 특별한 장학제도 '학비 무료 지원' 2023.04.23 4364
미국 명문대 공대 진학을 위한 '3+2 Pre-Engineering' 2023.04.20 3250
지원한 대학의 Waitlist (보류)에서 합격할 가능성에 대하여~~~ 2023.04.20 3516
미국 명문대 전액 장학 지원 QuestBridge 프로그램 2023.04.19 3684
국제학교 프리미엄 유학 교육 공맵 가입하고 'AP 인기과목 전략 자료집' 받자! 2023.04.18 3360
국내 교육부 인가 국제학교 '채드윅 송도 국제학교' 2023.04.17 4447
미국 명문대들의 MBA 온라인 코스 도입 확산 2023.04.16 3393
개인 수업을 보다 저렴한 수강료로? 2023.04.15 4206
AP 수업을 3시간만에 끝낼 수 있었던 방법 2023.04.14 3283
UCLA 미국 명문대 편입 ACLA 프로그램 2023.04.13 3125
미국 대학 입시 준비 과정에 유용한 용어 정리 2023.04.12 3286
국제학교 프리미엄 유학 교육 공맵 가입하고 'AP 인기과목 전략 자료집' 받자! 2023.04.11 3464
여름 방학 고국 여행 정보(213-388-4141)-한우리여행사 2023.04.11 3552
스타트업을 꿈꾸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Launch X' Summer 프로그램 2023.04.10 3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