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부터 일침까지…정유미→전소민·홍석천, 악플에 의연한 ★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박제부터 일침까지…정유미→전소민·홍석천, 악플에 의연한 ★

3,181 0 2023.11.29 00:2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과거와는 달리 악플을 대하는 스타들의 태도가 점점 당당해지고 있다.

특히나 악플로 인해서 고통을 받았던 수많은 스타들이 있던 만큼, 이들의 의연한 대처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유미는 29일 새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팬들과의 Q&A를 진행했다.

저녁에 무엇을 먹었는지, 악뮤(AKMU) 노래를 좋아하는지 등의 다양한 질문이 오간 가운데, 한 네티즌은 "여우주연상 받은거 배우로써 부끄럽지 않으세요? 시청자들 입장에선 정말 황당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정유미는 제44회 청룡영화상 당시 찍은 사진과 함께 "시청자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유미는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잠'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 상을 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 영화 ‘잠’을 극장에서 봐주신 많은 관객 분들, 응원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나리오를 저에게 주신 감독님, 현장에서 많이 배웠고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눈살이 찌푸려질만한 악플이었지만, 정유미는 의연한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 같이 악플에 대한 유연한 대처를 보인 스타는 정유미 뿐만이 아니다.

전소민은 '런닝맨'에 합류한 직후부터 원년 멤버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 특히 한 외국 네티즌이 "Please, get out Running Man"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이를 고정댓글로 설정하며 박제하는 의연함을 보였다.

전소민이 '런닝맨'을 하차하게 된 이유가 악플 때문이라는 의견에 대해 유재석은 "왜 피해자가 일자리를 잃어야 하느냐”며 반문했고, “악플 때문이었으면 우리가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반면 박소담은 외모와 관련한 악플을 받았다. 그는 외모를 비하하는 메시지와 갑상선 유두암을 극복하고 복귀한 것에 대해 비난한 악플을 박제했다. 그는 "새해부터 직접 찾아와 주시고 감사하다.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 하겠다. 원본은 저장해두겠다. 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답을 안 하거나 늦으면 서운하다고 위선이냐 방송 이미지냐 따지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내가 왜 모든 사람의 문자에 답을 해야 하며, 모든 사람에게 착하게 굴어야 하며, 그렇게 안 했을 때는 악플과 협박성 문자를 또 받아내야 하는가"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처럼 스타들이 악플에 보다 당당하게 맞서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악플을 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인식이 자리잡혀가고 있다. 특히나 최근 정신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악플에 대한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결하는 스타들의 행동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9.21 37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47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45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61
김민하 최근 09.07 146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34
기업이름 유래 09.07 141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20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39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42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34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51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28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36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49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21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198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85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76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192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186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71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193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189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21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02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182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199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184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