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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광 브라이언 “40대 중반에 아이돌 내려놔‥솔직함 좋아해줘 감사”

2,843 0 2024.01.23 23:25
청소광 브라이언의 화보가 공개됐다.

채널 ‘청소광 브라이언’과 ‘브라이언의 주브생활’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라이언은 1월 24일 공개된 화보에서는 모던한 무드로 변신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브라이언은 근황과 함께 ‘청소광’의 인기에 대한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들려줬다. “사람들이 제 솔직한 모습을 좋아해주는 게 신기해요. 지금까지 진짜 브라이언, 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방송에서는 못 보여줬어요. 데뷔 때부터 이미지를 위해 이것저것 숨기라고 교육받았죠. 어느 순간, ‘40대 중반을 향해가는 나이에 아이돌이라는 틀을 좀 내려놓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하게 가보자고요. 시대와 문화도 달라졌잖아요. 유튜브 ‘브라이언의 주브생활’이 첫 시도였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의 중요성을 묻는 질문에 “일상에서 위로가 되는 행동, 환경을 의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게 바로 제가 청소를 열심히 하는 이유이고, 또 사람들에게 청소를 강조하는 이유예요”라며 자신만의 철학을 들려줬다.

1999년 그룹 플라이투더 스카이로 데뷔한 브라이언은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묵묵히 걸어온 지난 시간에 대해 “잘 참아왔다 싶어요. 평가에 동요하지 않고 건강한 방향으로 컨트롤해왔어요”라며 소회를 전했다.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새해를 시작한 브라이언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늘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미래는 모르겠어요. 장담할 수 없고요. 오늘에 집중해야 미래를 생각할 수 있죠. 올라가면 내려가는 건 어쩔 수 없어요. 그저 이 흐름, 인생의 파도를 즐겁게 타자는 쪽이에요”라고 전했다.(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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