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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아니라던` 서인영, 결혼 1년만에 끝내 남편과 파경

4,206 0 2024.03.05 01:00
가수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결혼 1년 만에 결국 파경을 맞았다.

5일 OSEN 취재 결과, 서인영은 현재 비연예인 남편과 헤어지기로 결정하고, 이에 따라 이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은 지난해 2월, 서울 남산의 고급 호텔에서 비연예인 사업가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교제 5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식을 올려 주목을 받았고, 서인영은 각종 방송에서 신혼 생활에 대해 "솔직히 너무 행복하다"고 말해 새신부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감을 만끽했다.

그러나 같은해 9월, 결혼 7개월 만에 '서인영이 남편 A씨와 이혼 소송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A씨가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송사의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유책은 서인영에게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서인영도 부부 사이에 갈등이 있다는 점은 일부 인정했으나, 이혼이나 소송 등의 얘기는 아니라며 "이혼은 아니"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결국 서인영의 길어진 파경설은 사실로 드러났고, 결혼식 1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됐다.

한편 이날 서인영은 새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을 알렸다.

SW엔터테인먼트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유행을 선도한 디바 서인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음악적 역량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서인영과 전속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가수 서인영의 새로운 음악 활동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며 공식입장을 내놨다.

또다른 뉴스에서는,

스포티비뉴스 5일 서인영이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서인영은 가정을 지키려고 했지만, 남편의 귀책으로 끝내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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