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깎아도 돼” 고현정 김하늘도 출연할 작품 없다, 업계 불황 고충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출연료 깎아도 돼” 고현정 김하늘도 출연할 작품 없다, 업계 불황 고충

4,008 0 2024.03.12 00:22
앞서 넷플릭스 '마스크걸'을 통해 7화 분량 중 2화에만 출연했던 고현정은 "꼭 원톱 같은 거 아니어도 된다. 출연료를 깎아도 되니 정말 좋은 배우와 함께해보고 싶다. 꼭 해보고 싶은 작품들을 아직 너무 못했다. 진짜 목이 마르다"고 작품을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고현정은 '요정식탁'에서도 다작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작품이 안 들어와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고현정은 "이건 정말 모두가 오해하는 거다. 그래서 정말 '요정식탁' 나가고 나서 작품이 들어온다고 하면, 여기서 뭐라도 하겠다"며 의지를 내비쳤다.

배우 김하늘도 11일 공개된 채널 '짠한형'을 통해 "정말 대본이 들어온다는 자체가 소중하다"고 업계 불황을 체감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김하늘은 1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 출연한다. 신동엽은 김하늘에게 "결혼해서 아이와 육아하다가 갑자기 작품을 많이 해서 활동하면 주변에서 괜히 '남편 사업이 어렵지 않냐' 이런 말도 하지 않냐"고 농담했다.

이에 김하늘은 "그게 변한 것 같다. (결혼 후에) 작품에 대한 욕심이 훨씬 더 커진다"며 "예전에 정말 많은 작품이 들어오고, 거기서 나는 '저 좀 쉬게 해주세요', '나 좀 쉬고 싶어' 이러기도 했었다. 지금은 정말 작품 수도 많이 줄었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저한테 대본이 오는 게 이렇게 소중하다는 것을 점점 더 느낀다"고 고백했다.

김하늘은 "그래서 그 안에서 감사함을 훨씬 더 많이 느끼고, 일이 소중하다. 일이 소중하니까 남편에게도 '너무 감사한 일인 것 같다. 나 그냥 할게'라고 말한다. 아이한테도 촬영 현장에도 100% 컨디션이 아니니까 죄책감을 느낄 때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고현정, 김하늘 이외에도 이장우, 김지석, 한예슬 등 배우들이 드라마 제작 편수가 줄어드는 것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실제 방송가에서는 높아진 제작비와 톱스타 출연료의 상승 등으로 다양한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다고 입을 모으는 상황이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9.21 43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54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49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64
김민하 최근 09.07 149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37
기업이름 유래 09.07 145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23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42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45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38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54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32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41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53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23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201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86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78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193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189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72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194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192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24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05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183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200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188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