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 뒤를 이어 뉴진스의 팬덤 버니즈가 하이브에 트럭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하이브 사옥 앞에 뉴진스 팬덤의 트럭 총공(총공격)"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이브 사옥 앞 트럭 세 대가 나란히 정차된 모습이 담겼다.
트럭에는 각각 "버니즈는 하이브가 아니라 뉴진스를 응원하고 지지한다", "하이브는 양심 챙겨, 방시혁은 눈치 챙겨, 어도어 좀 제발 내버려 둬", "하이브는 뉴진스의 가치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쓰여 있다.
뉴진스 팬들은 온라인을 통해 약 778만 원을 모금해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오늘부터 3일간 트럭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히며 "버니즈는 민희진 대표와 함께하는 뉴진스를 바란다", "하이브는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의 활동을 보장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의 경영권 갈등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뉴진스는 오는 24일 새 싱글 '하우 스위트'로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멤버 혜인은 발등 부상으로 이번 싱글 활동에 불참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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