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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일, 성폭행 피소 충격…SM "사안 엄중, 팀 탈퇴 결정"

2,401 0 2024.08.28 00:04
그룹 NCT의 태일(30·문태일)이 성폭행으로 피소돼 팀을 탈퇴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당사는 최근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파악하던 중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해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고,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태일은 성폭행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태일은 현재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입장을 말씀드리겠다. 당사 아티스트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태일은 2016년 NCT의 유닛 NCT U로 데뷔해 NCT와 산하 그룹 NCT127 멤버로 활동해 왔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전문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던 중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하여,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태일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사 아티스트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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