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된 현빈, 놀라운 싱크로율…`하얼빈`, 12월 개봉한다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안중근 된 현빈, 놀라운 싱크로율…`하얼빈`, 12월 개봉한다

2,191 0 2024.09.05 00:16
배우 현빈 주연의 영화 '하얼빈'이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첩보 드라마. 12월 개봉 소식과 함께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와 예고편도 공개됐다.


현빈의 필모그래피를 통틀어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이 포스터에 담겼다.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안중근의 사진 속 모습을 분장으로 잘 표현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예고편에는 우민호 감독이 써내려 간 안중근의 독백 대사로 채워졌다. 현빈은 힘 있는 중저음 목소리로 "모든 걸 포기하고 죽으려고 했습니다. 죽은 동지들의 참담한 비명이 귓가를 맴돌고 눈앞을 떠돌았습니다. 그 순간에 깨달았습니다. 나는 죽은 동지들의 목숨을 대신하여 살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알았습니다. 대한 제국을 유린하는 일본 늑대의 우두머리, 늙은 늑대를 반드시 죽여 없애자고."라는 독백을 소화해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질 독립군의 여정을 기대하게 했다.


'하얼빈'은 국내 개봉 이전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 공개된다. 현지시각 기준 9월 8일(일) 저녁 로이 톰슨 홀에서 진행되는 '하얼빈' ​월드 프리미어에는 현빈, 이동욱, 우민호 감독이 참석해 전 세계 영화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일제강점기 소재의 영화가 전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것은 공개 이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얼빈'은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이후 12월 국내에 개봉한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9.21 43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56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50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66
김민하 최근 09.07 150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38
기업이름 유래 09.07 146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24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43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46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39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55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33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42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53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23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201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86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78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193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190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72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194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193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27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05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183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200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188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