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와 독도의 거리는 92㎞입니다. 워낙 먼 거리라 카메라 앵글이 0.1도만 틀어져도 독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해 뜨는 위치가 매일 달라지기 때문에 울릉도에서 독도와 태양을 일직선으로 볼 수 있는 건 1년 중 2월과 11월뿐이었습니다. 일단 둥근 지구를 고려해 삼각함수를 적용해보니 촬영 포인트가 해발 640m였어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날씨였죠. 잔잔한 파도에 맑은 하늘은 필수고, 해수면의 수증기를 피하려면 온도와 습도까지 도와줘야 합니다." 권오철 사진작가.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