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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득남 김용건 “첫째 子 하정우 혼전 임신” 가족사 고백

2,210 0 2024.09.12 01:22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를 혼전임신으로 얻었다고 고백했다.

9월 1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김용건은 신성우의 노안 수술 병원까지 동행했다.

5년 전부터 노안으로 눈이 잘 안 보인다고 고백한 신성우는 “눈이 안 좋으니까 삶의 질이 너무 엉망이더라. 인상도 찌푸리게 된다. 아이들 가까이에서 돌보고 싶은데 특히 손톱을 깎아줄 때 잘 안 보인다. 그럴 때마다 아내를 불러야 한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수술 후 서울로 돌아올 때 운전해주기로 한 김용건은 어느덧 천안에 도착하자 “결혼했을 때 신혼여행을 도고온천으로 왔다. 당시 도고온천이 핫했다. 그때 하정우를 임신한 지 7~8개월 됐을 때다. 도고온천에서 3박 4일 있었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김용건은 “그때 혼전임신을 해서 배 속 하정우가 7개월 됐을 때다. 드레스를 입어서 티는 잘 안 났는데 이미 배가 많이 나왔을 때다”라고 고백했다. 신현준은 “당시에 혼전 임신이 흔하지 않지 않았나”라고 놀랐고, 김원준도 “뜨거우셨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1946년생 김용건은 1977년 결혼해 슬하에 하정우, 김영훈을 뒀으나 1996년 이혼했다. 지난 2021년에는 13년간 만난 39세 연하 여자친구에게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이하나 [email protected]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609/000089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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