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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영, 살 찐 이유 ‘희귀병’ 아니었다 “음식 즐기다가…건강하게 빼는 중”

1,658 0 2024.11.30 00:39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문근영이 건강하게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29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채널에는 "언니한테 혼나고 싶어? 싶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문근영은 “다이어트 팁이 있냐”라는 물음에 “즐겁게 지내다 보니까 살이 급격히 많이 쪘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건강하게 빼려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특별한 루틴은 없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산책을 갔다 오고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들 삼시세끼 챙겨 먹고 다른 운동도 병행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채널


또 문근영은 “이전에는 항상 다이어트를 했어야 했고 항상 먹으면 안 되는 음식들이 있었고 배가 고픈 상태로 살아야 했다”고 전해 시선을 끌었다.

문근영은 "먹고 자고 이런 게 참 중요한 건데 '나는 왜 항상 먹는 게 빈곤할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먹는 재미를 들였던 것 같다"고 식단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레시피 찾아서 만들어 먹고 그런 게 너무 재밌어서 그렇게 음식을 먹다 보니까 살이 찌더라"라며 웃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 신경, 혈관 등의 압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사지에 발생하며, 통증과 마비를 유발한다. 방치할 경우 4~8시간 안에 구획 내 근육과 기타 연부 조직이 괴사할 수 있다. 급성구획증후군의 주요 원인은 외상이나 골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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