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이수지, 지예은 그대로…’SNL’ 시즌7, 4월 첫 공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가 오는 4월 시즌7로 돌아온다.
27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SNL 코리아’가 시즌6를 이끈 방송인 신동엽, 이수지, 정상훈, 김민교, 안영미, 권혁수, 배우 김아영, 지예은 등과 함께 4월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조만간 오디션을 거쳐 새로운 멤버도 합류할 계획이다.
‘SNL 코리아’는 미국 NBC의 대표 프로그램인 ‘SNL’의 포맷 라이선스를 받아 지난 2011년 tvN에서 방송됐는데, 기본 콘셉트는 콩트와 정치 풍자로 호스트들이 망가지는 내용이었다. 이후 2017년 시즌9로 종영됐고, 4년 만인 2021년부터 쿠팡플레이에서 독점으로 공개되고 있다.
‘SNL 코리아’의 새 시즌은 지난해 11월 시즌6이 마무리된 후 5개월 만에 돌아온다. 쿠팡플레이로 터를 옮긴 후 새 단장을 한 ‘SNL 코리아’는 ‘SNL’만의 B급 감성, 풍자, 콩트, 호스트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다. 여기에 배우 주현영, 김아영, 코미디언 이수지 등 MZ세대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내세워 회사 문화 등 젊은 세대가 겪을 만한 소재도 다루면서 프로그램의 인기는 물론, 이를 연기한 방송인들을 스타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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