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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면 그루밍 범죄” 김수현, 故 김새론과 열애 의혹에 발칵

1,130 0 2025.03.11 01:28
사실이면 그루밍 범죄” 김수현, 故 김새론과 열애 의혹에 발칵
입력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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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 열애 의혹에 해외 팬들도 발칵 뒤집혔다.

고 김새론 유족은 3월 10일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이 15세부터 21세가 될 때까지 6년간(2015년~2021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허위사실로 당사는 가로세로연구소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김수현 소속사의 반박과 법적 대응 예고에도 반응은 싸늘하다.



무엇보다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열애했다는 의혹이 대중을 충격에 빠뜨렸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무려 12세. 김수현은 1988년생, 고 김새론은 2000년생이다.

특히 고 김새론은 1년여전 김수현과 볼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고 유족이 이 사진에 대해 김수현 측이 연락을 피해 올린 것이었다고 밝힌 상황.

이에 김수현의 소셜미디어에는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그를 질타하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각종 소셜미디어에도 김수현에 대한 비판의 글이 쏟아지는 중. 특히 미성년자와 성인의 교제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영미권에서는 범죄라고 지적하고 있다.

국내외 네티즌들은 "그루밍 범죄다", "어른이 미성년자를 이용했다. 실망스럽다", "미성년자랑 사귄게 말이 되냐"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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