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는 "'신서유기' 스핀오프 촬영 차 케냐에 다녀오셨다"고 운을 뗐고, 이수근은 "케냐 너무 좋다. 아프리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잘 되어 있다. 집 앞에 하마가 있고 아무데나 코끼리가 있다.가기 전에 주사를 많이 맞고 갔는데 왜 맞았나 싶을 정도로 너무 깨끗했다"고 말했다.
다만 강호동은 이번 촬영에 함께하지 않았다. 이수근은 "전혀 다른 촬영이라고 안 가셨다. '신서유기' 촬영하면서 3명이 당첨됐었는데 몇 년 만에 갔다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나영석PD와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이수근은 "나는 잘 모르겠다. 종종 연락하고 지낸다. 워낙 촬영을 안하고 '신서유기'도 안 하니까 싸운 거 아니냐고 하더라. 각자 생각한대로 살면 된다"면서도 "불화설은 있을 수가 없다. 나PD랑 싸워서 좋을 게 없다. 나PD가 동생이라 친구처럼 지낸다. 컨디션 좋을 땐 형이라고도 하고 '수근 씨'라고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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