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상' 박나래, 친척들 위로 고백 "너무 힘들어하니 그래도 효도 했다고.."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조모상' 박나래, 친척들 위로 고백 "너무 힘들어하니 그래도 효도 했다고.."

1,105 0 2025.06.11 03:08
개그우먼 박나래가 고인이 된 할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털어놨다.

11일 채널 '나래식'에는 "에이티즈 산 | "힘든 순간이 오면 오늘 떠오를 것 같아요" | 밥미팅, 담배 퍼포먼스 비하인드, 컴백 스포, 레전드 무대 [나래식] EP.3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할아버지와의 특별한 추억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 할아버지가 얼마나 유쾌하냐면 가끔 내려가면 A4용지 100장을 주신다. 그런데 (요청한 사람의) 이름은 없다"고 말했다.
/사진='나래식' 방송화면 캡쳐
이어 "우리 할아버지는 완전 인싸다. 그래서 그냥 만나서 '박나래 알아? 알지? 이름 뭐야?'라고 해서 이름을 써서 싸인지를 준다. 치과에도, 농협에도 주고, 우체국에도 준다"며 남다른 손녀 사랑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내가 너무 힘들어가지고 있을 때 모든 친척분들이 (나를) 너무 좋아했다고 얘기해줬다. 그게 효도인 것 같다"고 담담히 전했다. 이를 들은 최산은 "진짜 엄청 큰 자부심이셨겠다"고 공감하며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나래식' 방송화면 캡쳐
한편 박나래는 지난 10일 고향 전남 목포에서 할머니의 장례를 치른 뒤 곧바로 서울로 복귀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함께 출연하며 각별한 모습을 보여줬던 할머니와의 작별 소식에 많은 팬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박나래는 9일 '나 혼자 산다' 촬영 스케줄에는 장례로 인해 불참했지만, 이후 예정된 일정을 차례로 소화 중이다. 할머니는 지난 9일 별세했으며, 발인은 10일 엄수됐다. 박나래는 비보를 접한 직후 목포로 내려가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켰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9.21 50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62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53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70
김민하 최근 09.07 155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42
기업이름 유래 09.07 149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29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45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49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41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57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36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45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53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24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201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86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80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194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193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73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197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194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28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09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184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203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188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