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1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냉장고 속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의 냉장고는 반찬과 두유 등 건강한 식품으로 가득차 있다. 이효리는 냉장고를 채워 준 가족에 감사를 전하며 "언니 사랑해"라고 표현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 후 약 11년 간 제주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하반기 서울로 이사했다. 두 사람의 새 집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으로 약 6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최근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2억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10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또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하며 남편 이상순을 내조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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