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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돌싱` 임원희도 재혼하나…고학력 연하와 핑크빛 소개팅

860 0 2025.06.16 02:57
[서울=뉴시스] 임원희. (사진 = SBS TV '미우새' 캡처) 2025.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돌싱인 배우 임원희(55)가 연하와 소개팅했다.

16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임원희가 PD의 대학 동기로 드라마 콘텐츠 부서에서 근무 중인 방송 관계자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디어 당일 임원희의 소개팅 상대인 김혜진 씨가 등장하자 MC들은 "미인"이라며 감탄했다. 단아한 외모가 돋보이는 그는 현재 여의도에 근무 중인데 고학력자로 지성미까지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공통점으로 빠르게 가까워졌다.

특히 임원희는 록밴드 '전파상사' 보컬 활동도 병행 중인데 김씨 역시 직장 내 록밴드 보컬이었다. MC들은 "이건 운명"이라며 들썩였다.

두 사람은 술잔도 기울였다. 강릉에서 와인숍도 운영 중인 임원희는 "우리 와인 통째로 드릴게요"라며 '와인 플러팅'까지 날렸다. 김씨도 웃으며 "좋아해요, 와인"이라 화답했다.

임원희는 여기에 "소원 하나만 들어달라"며 자신이 출연 중인 연극에 그녀를 초대했다. 김 씨는 "초대해주시면 가겠다"며 시원하게 응했다.

MC 서장훈은 방송 말미 "사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촬영 후 김혜진 씨가 임원희에게 따로 연락해 2차 술자리를 함께 했다더라"고 귀뜸했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돌싱남인 그룹 '룰라' 이상민이 결혼했다. 역시 돌싱남인 코미디언 김준호도 내달 웨딩마치를 울린다.

임원희는 지난 2011년 1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3년 12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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