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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억대 사기 헬스장 문 닫은 양치승 미담 전했다 “티 안 내고 끝까지 챙겨줘”

864 0 2025.07.16 12:59
최강희가 최근 헬스장 문을 닫게 된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을 응원했다.


배우 최강희는 7월 16일 자신의 SNS에 "관장님 끝까지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트를 함께 했던 최강희와 지인들, 이를 도운 양치승 트레이너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억대 부동산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밝힌 양치승은 지난 7월 15일 SNS를 통해 헬스장 영업 종료 소식을 알린 뒤 "7월 24일까지 환불 꼭 받으시고 개인물품도 꼭 찾아가세요. 철거 후 환불 및 보관이 어렵습니다"고 당부했다.


이에 최강희는 "그 와중에 티 한 번 안 내고 끝까지 챙겨주시고 문득문득 요 몇일 뵌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봤으니까 더 속상하고.. 날마다 8시엔 헬스장에 계셨는데 환불이랑 기계랑 다 어떡해.. 후..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음 좋겠어요. 다른 상인분들도요"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최강희는 "관장님 잘 되실 거예요. 뭘하든 잘 되실 거예요. 그럴거예요. 제가 기도도 하고 응원도 하고 도울 수있는 건 도울게요.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강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를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왔다. 최강희는 7월 16일 대회 마지막 편을 업로드하며 "혼자였다면 절대 해내지 못했을 건강 몸 만들기!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또 근사하고 멋진, 웃음 나는 콘텐츠 들고 올게요. 50일, 짧은 시간이었지만 미자, 경자, 정원, 서린 함께라서 행복했어요. 따뜻한 마음의 집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양치승 관장님)"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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