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너무 많아…6700억 이상 손해"…결국 장사 접는 이 마트 - 타겟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도둑 너무 많아…6700억 이상 손해"…결국 장사 접는 이 마트 - 타겟

3,028 0 2023.09.29 06:35
미국의 대형 소매유통체 타겟(TARGET)이 도난 범죄로 인해 손실 규모가 커지자 주요 도시 매장 9개 지점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타겟은 "조직적인 도난 범죄로 인해 안전한 사업을 지속하기 어렵다"라며 4개 주에 걸쳐 9개의 주요 도시 매장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겟은 이어 "우리는 우리 가게가 지역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그러나 우리는 근무와 쇼핑 환경이 모두에게 안전할 때만 성공할 수 있다. 피해를 본 매장 직원들은 다른 타겟 지점 자리를 받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타겟은 오는 10월 21일 뉴욕·시애틀·포틀랜드·샌프란시스코 등에 위치한 매장들이 문을 닫을 예정이다.

타겟은 그동안 상품의 배치를 변경하거나, 도난 방지 도구를 사용해 보안을 강화하는 등 범죄를 막기 위해 힘썼으나 끝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이는 결국 수익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 5월 타겟은 절도 증가로 인해 올해 5억달러(한화 약 6743억원) 이상의 손실을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도난 사건으로 인해 매장 폐쇄 결정을 선택한 것은 타겟뿐만이 아니다. 미국의 월마트, 노드스트롬, 월그린 등 다른 소매업체들도 도난 범죄로 인해 일부 매장 문을 닫아야만 했다. 전국소매연맹(NRF)은 지난해 도난·사기 등으로 인한 손실만 1121억달러(한화 약 151조1780억원)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과 대출금리 상승 속에서 경제적인 두려움이 커지며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 수 있다고 분석한다. 또, 대량의 상품을 훔친 뒤 이베이,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등과 같은 2차 시장에서 물건을 되팔아 수익을 남기는 조직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타겟은 현재 남아있는 150개의 매장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9.21 50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62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53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70
김민하 최근 09.07 155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42
기업이름 유래 09.07 149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29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45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49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41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57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36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45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53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24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201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86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80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194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192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73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196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194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28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09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184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203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188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