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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데 소진까지…대세는 '비밀연애', 열애설도 없이 결혼 '직행'

3,629 0 2023.10.06 06:18
대세는 비밀연애 후 결혼 직행인가.

열애설도 없이 결혼 발표로 '직행'하는 스타 커플이 연달아 탄생하고 있다. 최근 몇 주 사이만도 박소진 이상엽 김동욱 등 최근 여러 스타들이 열애설 없이 곧장 결혼을 발표해 화제다. 조용히 연애를 이어온 후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려 팬들을 더 놀라게 했다.

6일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은 배우 이동하와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의 소속사 눈컴퍼니와 피프티원케이는 "두 사람이 서로의 소중한 동반자가 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박소진과 이동하는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만남으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중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날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함께 손을 잡고,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등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박소진은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팀 활동이 끝난 후에는 '환혼: 빛과 그림자' '보라! 데보라' '이로운 사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로써 박소진은 걸스데이 멤버 중 처음으로 결혼을 하게 됐다. 이동하는 2009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뮤지컬과 연극에 출연했고, 드라마 '시그널', '부부의 세계', '대행사'에 출연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배우 이상엽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상엽의 예비신부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비연예인이며 뛰어난 미모의 재원이라고 알려졌고, 내년 3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당시 소속사는 "이제 막 결혼 준비를 시작했으며, 상세한 내용을 알려드릴 수 없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구제적인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전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엽은 2007년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했으며 '대왕세종', '미스 리플리',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순정복서'에서 열연을 펼쳤다. 또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세 얼간이'에서도 뛰어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지난 8월 30일에도 열애설 하나 없이 결혼을 알린 스타가 있다. 바로 배우 김동욱이다.

김동욱은 올 겨울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뛰어난 미모를 겸비한 재원으로 알려졌고,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만나오다 최근 결혼을 결정했다.

김동욱은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했으며, '국가대표',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어쩌다, 결혼',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자체발광 오피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그 남자의 기억법', '너는 나의 봄', '별똥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이로운 사기' 등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이에 많은 팬들은 일도 사랑도 모두 잡은 김동욱의 결혼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배우 차서원과 엄현경이 깜짝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5월에는 배우 윤박이 자필 편지를 통해 모델 김수빈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두 사람은 지난달 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장나라도 조용히 연애를 하던 6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깜짝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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